전국 최초 경주 스마트에어돔축구장, 폭염 속 전국 유명세 톡톡
▲ 경주시, 스마트에어돔 포스터 = 사진설명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지금 경주에는 2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023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12일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1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해외 자매우호도시 중국 ‘양저우시’, 일본 ‘나라시’ 축구팀을 비롯해 전국의 학교‧클럽에서 201팀, 1만 여명이 출전하여 1,600여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축구공원(6면), 알천구장(5면), 화랑마을, 시민운동장, 에어돔축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중 단연 인기가...